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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전공학과는?

 

■ 학과안내 및 소개

 

유전공학은 생명현상의 기본 물질인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인류에게 유익한 각종 물질을 생산하거나 이에 필요한 새로운 형질의 생명체를 창출해 내는 최첨단 과학기술이다. 이 유전공학의 이용 범위는 농업, 축산업 등의 제 1차 산업뿐 아니라 식품제조업, 발효공업, 의과학, 의약품 제조공업, 공해방지산업 등 실로 방대하므로 현재 인류가 당면한 식량부족, 건강유지, 환경오염 및 대체에너지 개발 등과 같은 제반 어려운 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문이다. 따라서 유전공학과에서는 생명현상을 분자 수준으로 해명하고 모방하여 인류에 유용한 물질을 값싸고 용이하게 생산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추적인 유전자의 재조합 기술의 원리를 이해시키고 실습을 통해 생명공학의 첨단 기술을 습득시킴으로서 인류 보건 및 건강, 식량, 환경, 에너지 문제 등에 대처 할 수 있는 생명공학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. 학사과정에서는 이에 관련한 기초 및 응용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학습하며 관련 산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. 대학원에서는 유전공학 이론과 실용화 분야를 심도있게 교육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과제와 실험으로 산업분야에서 실용화 할 수 있는 개발연구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함과 동시에 연구 논문을 작성 국내외 유명 과학기술연구지에 게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. 
 

 

■ 유전공학과의 다양한 미래

 

1986년 처음으로 유전공학과에서는 신입생을 받아들였다. 그동안 다양한 연구분야인 인류보건 및 건강, 식량, 환경, 에너지 문제 등에 대처 할 수 있는 생명공학 인력 양성에 힘써 온 결과 현재 까지 일천 여명에 달하는 학부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2011년 2월 졸업자 기준으로 전공 취업률이 92.3%에 달하며 국내외 대학원 진학률이 지난 3년간 70%에 달하고 있다. 또한 2009학년도 의/치/한의학 전문대학원 합격생이 자연과학 캠퍼스에서 가장 높은 15명에 달하며, 변리사 2명, 법학대학원 1명, 기술행정고시 1명 등 유전공학을 전공함으로서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개척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. 

본 유전공학전공의 졸업생들은 국내외 대학, 산업체(제약회사, 바이오벤처기업), 국.공립연구소, 금융계(은행, 투자회사, 콘설팅회사), 법조계(변리사), 방송계, 의/치/한의학전문대학원 등 여러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. 

 

■ 차세대 성장동력 바이오기술 분야 핵심인력 양성

 

현재 우리 학과에는 10분의 전임교수님과 3분의 산업체 및 연구소 소속 겸임 교수님이 있으며 시대의 흐름에 걸맞는 체계적이고 다양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.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차세대 성장동력 바이오기술분야 로서 ▲바이오기반 융합기술 ▲신약타겟 발굴 및 후보물질 도출기술 ▲암세포 분화·성장 제어 및 표적분자기술 ▲면역·감염 질환 조절 및 제어기술 ▲세포기능 조절 및 줄기세포 응용기술 ▲오믹스 응용기술 ▲지능형 약물전달 소재 및 활용기술 등 7개 분야의 중점 분야 및 ▲생물소재 개발 및 활용기술 ▲시스템 생물학 기반 공정기술 ▲유전자 치료 기반기술 ▲맞춤형 신기능 식품소재 개발 및 활용기술▲한방의약 변종 표준화 및 첨단 지능형 진단체계 개발 기술 등 5개 후보 기술 분야를 선정함으로서 유전공학분야가 21세기를 선도할 중요한 산업분야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. 이에 걸맞게 본 전공에서도 2단계 BK21 사업의 “유전공학핵심인력 양성 사업팀” 선정으로 2012년 까지 20억원의 교육 및 연구비를 지원받아 생명공학 시대를 선도할 국가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.

 

  유전공학과에서 부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외에 학부생들이 주축이 되는  유전공학과 동아리 런앤건(Run & Gun), Geneous, DNA United, Bio-STONES, 라이폼(Lifeome)이 있으며, 대학원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교수님, 대학원생, 학부생 모두가 참여하여 하나가 되는 GENE CAMP를 년 1회 개최한다. 급변하는 자연환경과 과학기술 육성 정책에 맞추어서 실질적인 생명공학 교육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생명공학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함으로서 본 유전공학과는 더욱 발전될 것이다.